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도롱뇽 살펴보기 2009년5월15일

우디(딸기홀릭) 2009. 5. 28. 16:43

 

 

 

 4월19일의 모습

호흡기관이 밖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다.

 

 

 

 5월15일 호흡기관인 아가미가 퇴화되고 있다.

 

 

 

 

 이제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호흡을 한다.

 

 

 

 

 도롱뇽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

그런데 먹이를 먹지 않는다.

하루빨리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