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의 모습
호흡기관이 밖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다.
5월15일 호흡기관인 아가미가 퇴화되고 있다.
이제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호흡을 한다.
도롱뇽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
그런데 먹이를 먹지 않는다.
하루빨리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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