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살펴보기 2009년5월15일 4월19일의 모습 호흡기관이 밖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다. 5월15일 호흡기관인 아가미가 퇴화되고 있다. 이제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호흡을 한다. 도롱뇽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 그런데 먹이를 먹지 않는다. 하루빨리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겠다.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5.28
도롱뇽 살펴보기 2009년 5월5일 한동안 바쁜일로 도롱뇽 살펴보기를 게을리 했더니 엄청난 일들이 생겼다. 개체수가 엄청나게 줄어 들었다. '도롱뇽' 하면 순하고 나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생존본능 하나는 무서울 정도다 움직이는 것은 모두가 공격대상이고 먹잇감이다. 자기보다 크기가 크면 도망가고 작으면 공격한..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5.05
도롱뇽살펴보기 4월12일까지 2009년 3월31일 매우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몸의 형태도 어느정도 갖춘것 같다. 아가미 쪽에서 긴 수염같은 것이 자라나고 있는데 아마도 호흡을 하기위한 아가미가 밖으로 표출된 것 같다. 자세히 알아 봐야 겠다. 2009년 4월2일 어제밤에 알집에 갇혀있던 놈들이 모두 빠져나왔다. 급하게 어항을 사..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4.12
도롱뇽에 대하여 -도롱뇽이란- (펌자료) 도롱뇽은 시원하고 축축한 지역에서 사는 습기를 좋아하는 양서류이다. 지하나 바위, 통나무 밑을 좋아 한다. 그들은 낮동안에는 숨어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먹이를 찾으러 나온다. 그들은 보통 혼자 살며 짝 짓기를 할 때만 같이 생활한다. 성인기의 대부분을 땅이나 지하에서 ..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4.12
도롱뇽 살펴보기 3월26일 집으로 가져온지 13일째 헉! 유충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좋아서 난리가 났다. 유충들은 각자의 공모양의 투명한 막에 쌓여 있다. 아직은 투명막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두마리는 죽어서 공모양의 투명막이 흰색으로 변했다. 아마도 곰팡이로 인하여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놈들이 자..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3.26
도롱뇽 살펴보기 3월21-23일 7일이 자났다 동그란 공모양에서 반으로 나뉘어 지며 분열을 하는 줄 알았는데 공모양으로 뭉쳐있던 유충이 몸을 펴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신기해 하며 자주 들여다 본다. 3얼21일 모습 3월23일 9일째 몸이 완전히 펴졌다 그러나 움직임은 없다. 동네 아이들이 몰려와 구경하기 시작했다. -관찰은 계속-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3.26
도롱뇽 살펴보기 3월 19일 5일이 지났다 알의 색이 흐려지며 동그란 모양에서 중간에 줄이가며 나뉘어 지는 것 처럼 보인다. -관찰은 계속-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3.26
도롱뇽 살펴보기 3월14-16일 며칠전 산에 갔다가 길가에 도롱뇽이 알을 낳아 놓은것을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오게 되었다. 차가 다니는 길이어서 바퀴자욱에 고인물에 도롱뇽이 알을 낳은 모양이다. 물이 며칠내에 말라 버릴 것 같아서 두고 올 수가 없었다. 부화를 할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 보기로 했다. .. 시연이와 함께하는 도롱뇽관찰일기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