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 원적산 ..... 두달전부터 계획했던 원적산을 가본다. 이천쌀밥정식 무지비싸다 산행들머리는 도립1리 도립1리 육괴정 도립리 일대에 산수유가 지천이다. 온 동네가 산수유나무..... 꽃필때 축제도 한다는데 ..... 내년에 한번 와봐야 겠다. 낙수제폭포 테라S, 테라M, G5000, 그리즐리 이번에 어렵게 입수한 테라...배낭 .. 비박 & 산행 2010.11.08
영남알프스 II 영남알프스 II 일 시 : 2010년 10월 29일 ~ 10월31일 동 행 : 비박군님, 길님, 한별님, 제이님, 갈마님, 예진원님,딸기홀릭 간월재에서 갈마님과 예진원님을 만나서 신불산을 오른다. 갈마님이 포토죤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 주셨다. 블로그 친구이신 멋쟁이 갈마님 처음으로 함께 산행을 해본다. 너무 힘들다. .. 비박 & 산행 2010.11.01
영남알프스..... I 영남알프스 I 일 시 : 2010년 10월 29일 ~ 10월31일 동 행 : 비박군님, 길님, 한별님, 제이님, 딸기홀릭 배내고개에서 출발 비박군 제이님 배낭도 조절하고 한별님 어이쿠.... 이짓을 왜하나.. ㅎㅎ 천황재 입구에서 수미내사자봉쉼터 사장님을 만나고.. 언제나 인심 좋으신 사장님 비박군님 한별님 길님 멋진.. 비박 & 산행 2010.11.01
구름위에 산책 II 일 시 : 2010년 10월15일 금요일 오후 일과를 조금 일찍 마치고...... 떠나 봅니다. 다산님 차를 요래 세우고 열심히 오른다... 10분후 ..... 기절직전 ㅋㅋㅋ 그래도 백골부대 출신답게 용맹하게 올라온다. 뭐~ 20대에 군생활 할때는 똥배도 없었을 거고... 그래서 명성산 일대를 휘졌고 다녔다는데... 오늘의 .. 나의명품산행 2010.10.16
영남알프스 함께가요 영남알프스 일 시 : 2010년 10월 29. 30.31일 2박3일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능동산 -> 천황산 -> 천황재(1박) -> 제약산 -> 청수골산장 ->정수좌골 -> 영축산 -> 신불재(2박) -> 신불산 -> 간월재 -> 간월산 -> 배내봉 -> 배내고개 (코스가 너무 힘들다면 현장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 예정산행 2010.10.08
신불산 & 금정산 신불산 일 시 : 2010년 9월 25일, 26일 추석명절 끝자락에 부산에 일이 생겨서... 급하게 토요일 아침 신불산으로 가본다. 유명운과장과 함께... 간월재에서 출발한다. 유명운과장의 첫 비박 나들이 어제 음식을 잘 못먹었는지 화장실 6번다녀오고... 지금은 떡실신 직전 아이고~~ 도저히 못가겠다. 가다가 신.. 비박 & 산행 2010.09.29
파주 심학산 (막내와 약속 지키기) 파주 심학산 2010년 9월 12일 파주 심학산 오늘은 하루종일 막내 뚱이와 보내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동네뒷산에 오른다. 파주 심학산 입구 좀 쉬고 싶은데 산에 가자는 약속을 지키란다. 습한 날씨지만 산책삼아 가본다. 최근에 심학한 둘레길이 생겨서 이곳에서 출발해서 원점회귀 하는데 3.. 비박 & 산행 2010.09.13
거문산 ~ 금당산 비박산행 동행 : 비박군님, 길님, 한별님, 청개구리님, 수우짱님, 딸기홀릭 수우짱 제공 GPS 산행도 산삼,,,,, 더덕......... 거대한 사기에 말려서 거문산 금당산으로 비박을 갑니다. * 비박군님 찍어주신 사진 추가 (Photo by Bipakgun) 길님이 카페에 올려논 지도는 미끼였습니다. 지도상엔 분명 거문산까지 1Km 그러나 급.. 비박 & 산행 2010.09.06
원적산 비박산행 예정산행 경기도 원적산 비박산행 예정 일시 : 2010년 10월 23, 24일 예정 산행코스 : 도립1리 마을회관 -> 육괴정 -> 원적산 ->천덕봉(1박) ->원적산 -> 영원사 -> 송말1리 -> 도립1리 마을회관 산행시간 : 약 5시간 비박지 : 원적산~천덕봉 헬리포트 아래 사진출처 : 산에오르다 (http://cafe.daum.net/gongjye) 허락.. 예정산행 2010.09.02
코오롱등산학교 초급과정 51기 & 독도법 수료 코오롱등산학교 초급과정 51기 & 독도법 수료 일 시 : 2010년 8월 28일, 29일 16시간 장 소 : 코오롱본사 별관 & 사기막골 인근 야산 비박을 하면서 너무나도 무지하게 다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길을 잃고 산을 헤메고 다니고.... 무지함이 불러온 여러 참사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작은 지.. 자유게시판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