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두악산에서 ....
일 시 : 2012년 11월 3일, 4일
산행코스 : 당성치안센타 -> 단봉사 -> 전망바위 -> 북릉통나무계단 -> 두악산-> 원점회귀
동 행 : 길& 한별, 갈마, 스프링, 가필드, 딸기홀릭,
산행시작전 부산팀과 합류하여
무지 배가 고팠는데...
음식이 맛깔납니다.
단봉사 방향으로
가필드
임도따라 5분이면 단봉사
한별님
그리고 한참을 비등로 비슷한 덤불길을 올랐다.
무지아픈 회초리를 맞으며...
그래서 북릉방향으로 경로변경
나무계단
정상도착
소금무지봉
이곳이 정상이다.
멀리 금수산이 조망되고
충주호...
반대편엔 소백산이 조망되는
조망으론 별다섯개...
갈마님
딸기홀릭
스프링님
열심히 잠자리 마련하고
이제 식사준비
산에서 누리는 최고의 호사!
길행님 덕분에 호사를 누려 봅니다.
친구야 잘 묵었다.
뜨아~~~
누비야~~ 잘 묵었어요~~
요건 부산의 백두포차에서......
해물오뎅탕의 진수를 보여주는 맛!
갈마님 제이님 잘~~ 먹었습니다.
마구 마구 달리고......
아침......
원두커피 한잔하고
막내 가필드님께서
엉아들 보양하라고 아침부터 장어를 구워주신다.
된장국에 맛나게 아침을 먹고
화재예방을 위해 소금단지를....
다녀간 흔적은 절대로 남기지 않기
깨끗하게 정리후 인증샷
흐미~~~
빨갱이들...
원점으로 회귀
뜨아~~~
반가운 비박군&형수님 여기까지 행차 하셨다.
도담삼봉
단양에 오면 꼭 먹고가라는 마늘갈비
맛은 있다 그러나.....
느끼한 맛이...
많이는 못먹겠다는...
오늘도 즐거운 산행 그리고 반가운 사람들....
나는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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