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집에 가자
힘들테니 많이들 드시고
아~~
윽~~~
내 도가니가 아스러진다.
잔진 아저씨!
기봉이 아저씨!
이분들 이제 안심이다.
프로 산악인 텅빈님
무거운 짐지고 올라오셔서 감사 합니다.
웃는 아이님 감사 합니다.
찍은 사진이 무척 궁금 합니다.
나도 아주조금은 산을 알게 되었다.
저 단풍 많큼이나
나도 붉게 익어서 내려 간다.
멋진 신사 엔텀님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자! 이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시고
웃어 봅시다.
고생이 말이 아니었나 봅니다.
폭삭 늙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정말 멋진 지리산종주
이렇게 좋은팀을 다시 만들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종주의 기쁨을....
불판님
엔텀님
나모님
달새님
마초님
원두커피님
웃는아이님
현유님
미스터님
텅빈님
그리고 저 딸기홀릭이 함께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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