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가시거든 한번 가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과거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깊은 추억에 빠져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대략 3,000원
우리 애들은 아톰을 모르더군요.
어떤 담배로 시작 하셨습니까?
지금쯤 그만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노력 중 입니다.
목욕탕에서 본 어느 조폭의 팔뚝에도 이 문구가....
아이들이 풍금을 처음 본다고 하네요.
물론 타자기도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지요
텔레비젼에 자게농이라....
옛날 같으면 참으로 부잣집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런건 저도 본적이 없는 물건...
개인적으로 조선왕조에 한표
갈수록 어째좀....
요런 사진관에서 아기들 돌사진을 찍었을 텐데
생각하기 싫은 김치국물 흐르는 반찬통
그리고 도시락 뚜껑을 열면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 뺏기지 않는방법
도시락을 뒤집어서 뚜껑을 연다
ㅎㅎㅎ
안사람이 저걸 너무 좋아하네요
옛날에 사용하던 찬합 같은데
사교육비로 힘들어 하는 요즘 부모들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 표어
크거든 절대로 그런 자리에 앉는 사람은 되지마라
오래 못산다.
주변에 볼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바람의언덕
신선대
그러나 거제는 뭐든지 비싼동네 입니다.
철저히 준비해서 멋진 여행 하시길
.....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매물도 등대섬(쿠크다스의섬) (2009년2월31일) (0) | 2009.03.13 |
---|---|
거제도 여행 (2009년1월30일) (0) | 2009.03.13 |
삽입공란 (0) | 2009.03.13 |
삽입공란 (0) | 2009.03.13 |
삽입공란 (0) |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