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자연휴양림 & 주산지 (090807~08) 2009여름휴가 -2-

청송자연휴양림 & 주산지

2009여름휴가 -2- 

 

일   시 : 2009년 8월 7일, 8일,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산 69-1

 

 

 

 

김해에서 일을 마치고 어제 12시간의 산행피로를 풀기위해

청송자연휴양림으로 왔다.

노숙자 모드로 잠자리를 준비하고

 

 

 

 

 

휴양림을 둘러본다.

 

 

 

 

 

데크들이 모두가 나무그늘 아래에 있어 시원하다.

 

 

 

 

 

한가지 특별한 것은 데크위에 지붕이 있다는 것과 데크마다 전기 콘센트가 있어서

전기 사용이 가능 하다는 것

 

 

 

숲속 이곳 저곳에 데크들이 있다.

 

 

 

 

 

휴양림내부에 매점이 있다.

음식은 5인분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다.

담배, 술, 아이스크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휴양림이다.

흠이 있다면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다는 것

휴양림을 나와 차로 10여분 거리에 냇가로 나가면 물놀이는 할 수 있다.

 

 

 

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여동생 가족을 내려오라고 꼬드겨서

하루를 더 머물고 ....

짐을 꾸려서 주산지를 구경하러 간다.

 

 

주산지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15분 정도 산책하듯 걸으면 도착한다.

 

 

 

 

 

 

 

 

 

 

 

 

 

 

 

 

 

 

 

 

 

 

 

 

 

 

 

 

 

 

 

 

 

 

 

 

 

 

 

 

 

 

 

 

 

 

 

 

 

 

 

 

 

 

 

 

 

 

 

 

 

 

 

 

 

 

 

동생 가족과 함께

 

 

 

 

 

 

 

 

 

 

 

 

 

주산지를 나와서 영덕근처에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간다.